성칼럼

[성칼럼] 아내가 돌아왔다, 예전의 잠자리 그 모습으로!---이쁜이수술,소음순성형,양귀비수술 잘하는 삼성산부인과의원 삼성쁘띠클리닉

박평식삼성산부인과원장 2013. 5. 1. 15:23

 

 

아내가 돌아왔다, 예전의 잠자리 그 모습으로!

- 젊어진 아내에 남편들은 올레(Olleh)!

 [정경뉴스]

 

10년 이상 부부관계가 지속되다보면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많아 진다. 연애할 때의 두근거림이나 신비감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익숙한 모습에 지겨워지는 것도 사실이다. 이는 부부관의 성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.

10년이 지나면 ‘진짜’ 권태기가 온다는 말이 있다. 10년 동안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으로 아내들의 질 탄력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고, 이로 인해 성생활도 만족스럽지 못하기 때문이다. 만족스럽지 못한 성생활은 곧 부부의 권태기로 자리 잡게 된다. 이쯤 되면 정말 사랑해서 같이 사는 것이 아니라 마지못해, 혹은 아이 때문에 같이 산다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.

‡ 사랑해서 부부가 되었다면 10년이 지나도 이상 無 되야…
사랑해서 부부가 되었다면 10년이 지나도 사이가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. 허나 많은 부부들은 권태감을 느껴 이혼으로 치닫는 경우도 적지 않다. 최근에는 이혼 가정이 증가하면서 더 이상 이혼이 흠이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이혼을 결정하게 된다.

그러나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했다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해야 할 것이다. 남편들의 경우 아내들을 위해 가사 일을 돕고 배려를 해주는 것이 최소한의 노력이라면, 아내들은 잠자리를 소홀히 하는 남편을 위해 소위, ‘예쁜이수술’이라고 하는 레이저질성형을 생각해 볼 수 있다.

‡ 레이저질성형으로 10년 전 그때로 리턴즈!
특히 신혼 초에는 속궁합이 맞았던 것에 비해 지금은 부부관계도 소홀하고 헐거워졌다면 레이저질성형은 필수라 할 수 있다.

이는 늘어진 질을 축소시켜 근육을 복원시키는 방법으로 젊은 시절의 탄력 있는 질 상태로 되돌아가게 도와주는 시술이다.

김포 삼성산부인과 박평식 원장은 “질이 탄력을 잃게 되면 미관상으로 보기 싫을 뿐 아니라 남성들이 느끼는 성감이 떨어져 부부관계가 자연스레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.”며 “흔히 이쁜이수술이라고도 불리는 레이저질성형은 탄력이 떨어져 처지고 늘어졌던 질을 회복시켜줌으로써 자신감과 성적 흥분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도 있다.”고 전한다.

질이 늘어나게 되면 남성들이 받는 성감은 당연히 떨어지게 된다. 때문에 자극을 더 받기 위해 질을 깊숙이 자극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경부염이나 성교통이 생길 수 있다. 레이저질성형은 부부관계뿐 아니라 여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것이다.

김포 삼성산부인과 박평식 원장은 “질성형은 질의 입구 뿐 아니라 괄약근도 함께 조여주어야 질수축능력이 향상될 수 있다.”며 “신경손상이 되지 않도록 섬세하게 질 관약근육을 강화시킴으로써 성관계시 남성과 여성 모두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.”고 전한다.

레이저를 이용해서 시술을 하기 때문에 출혈이 적어 큰 무리 없이 시술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. 수술 후 잠시 안정을 취한 뒤 귀가가 가능하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. 단, 일정기간동안은 부부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.

겉궁합보다는 속궁합이 맞아야 부부관계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. 그만큼 성관계는 부부관계에서 중요하다 할 수 있다. 서로가 너무 익숙하기 때문에 생겼던 부부의 권태기를 레이저질성형으로 되돌려 보는 것도 좋겠다.

도움말 삼성산부인과 쁘띠클리닉 박평식 원장

http://www.petiteclinic.com

김준규 기자  sisim001@naver.com

기사제공 : 정경뉴스